문이 열렸다와 문을 열었다, 일본어 자동사 타동사 15쌍을 말로 구분하기
문이 열렸다는 말과 문을 열었다는 말. 일본어 자동사와 타동사에서 초점이 달라지는 장면입니다.
ドアが開きました。 문이 열렸습니다.
ドアを開けました。 문을 열었습니다. 앞은 문에 일어난 변화, 뒤는 누군가 문에 한 행동을 말합니다.
생활에서 자주 쓸 15쌍
| 뜻 | 자동사 쪽 표현 | 타동사 쪽 표현 |
|---|---|---|
| 열리다 / 열다 | あく 아쿠 | あける 아케루 |
| 닫히다 / 닫다 | しまる 시마루 | しめる 시메루 |
| 켜지다 / 켜다 | つく 츠쿠 | つける 츠케루 |
| 꺼지다 / 끄다 | きえる 키에루 | けす 케스 |
| 들어가다 / 넣다 | はいる 하이루 | いれる 이레루 |
| 나오다 / 꺼내다 | でる 데루 | だす 다스 |
| 시작되다 / 시작하다 | はじまる 하지마루 | はじめる 하지메루 |
| 끝나다 / 끝내다 | おわる 오와루 | おえる 오에루 |
| 바뀌다 / 바꾸다 | かわる 카와루 | かえる 카에루 |
| 정해지다 / 정하다 | きまる 키마루 | きめる 키메루 |
| 멈추다 / 세우다 | とまる 토마루 | とめる 토메루 |
| 떨어지다 / 떨어뜨리다 | おちる 오치루 | おとす 오토스 |
| 부서지다 / 부수다 | こわれる 코와레루 | こわす 코와스 |
| 일어나다 / 깨우다 | おきる 오키루 | おこす 오코스 |
| 늘어서다 / 늘어놓다 | ならぶ 나라부 | ならべる 나라베루 |
짝이 닮았다고 끝모양만 보고 모든 동사를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새 동사는 사전에서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와 예문을 같이 확인하세요.
사람이 열었어도, 문이 열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동사를 “누가 하지 않아도 저절로 생기는 일”로만 외우면 막힙니다. 사람이 자기 의지로 달리는 走る도 자동사입니다. 누군가 문을 열었어도 지금은 문의 변화를 전하고 싶다면 「ドアが開きました。」라고 말할 수 있고요.

누가 무엇을 했는지 전한다면 「先生がドアを開けました。」처럼 문을 여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 문장에는 先生が도 들어 있지만 開ける는 타동사입니다. が가 하나라도 보이면 자동사라고 판별할 수는 없다는 얘기죠.
자동사와 함께 を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公園を歩く。」의 を는 걷는 장소를 나타냅니다. 문을 여는 대상의 を와 같게 보지 않습니다. 오늘 외우는 짝에서는 ドアが開く와 ドアを開ける처럼 대상, 조사, 동사를 함께 기억하되, 이것을 모든 문장을 가르는 한 줄 공식으로 만들지는 않겠습니다.
が와 を도 함께 봅니다
불을 보고 하는 말도 두 방향으로 나누어봅시다. 꺼진 것을 알릴 때는 電気が消えました。 내가 끈 일을 말할 때는 電気を消しました。 예요. 조사를 따로 고르기보다 “무엇이 어떻게 됐나”와 “내가 무엇을 했나”를 먼저 정하면 동사도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 조사의 기본 쓰임도 이 문장과 나란히 보세요.
비슷한 끝소리는 힌트입니다. 마지막 확인은 예문입니다
표에서는 消す・出す・落とす・壊す처럼 す로 끝나는 타동사를 묶어볼 수 있습니다. 閉まる/閉める, 始まる/始める처럼 あ단의 る와 え단의 る가 대응하는 짝도 있고요. 같은 묶음으로 기억하면 새로 외울 때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える로 끝나면 언제나 타동사는 아닙니다. 불이 꺼지는 消える는 자동사입니다. 終わる도 授業を終わる처럼 타동사로 쓰일 수 있습니다. 15쌍 표는 기본 대응을 익히는 출발점이며 단어 하나의 모든 쓰임을 정리한 표가 아닙니다.
帰る와 変える는 소리가 かえる로 같아도 돌아가다와 바꾸다입니다. 「うちに帰る。」와 「予定を変える。」처럼 붙는 말과 활용을 함께 봅니다. 뜻, 소리, 조사 중 하나만 외웠다가 헷갈리는 자리를 짧은 문장으로 다시 확인하는 겁니다.
ている는 상태도 말합니다
ドアが開いています。 문이 열린 상태입니다. ている가 있다고 언제나 지금 동작이 진행 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변화가 생겼고 그 결과가 남아 있는지 보세요.
부탁할 때는 ドアを開けてください처럼 상대가 할 행동을 고릅니다. て형으로 부탁하는 문장과 붙여보세요.
커피를 쏟은 장면도 바꿔봅니다. 「コーヒーがこぼれた。」는 커피가 쏟아졌다는 말이고 「コーヒーをこぼした。」는 커피를 쏟았다는 말입니다. 탁자 위에서 벌어진 일을 설명할지, 내가 한 일을 설명할지에 따라 초점을 고릅니다.
부탁을 한다고 반드시 타동사인 것은 아닙니다. 「ここで止まってください。」는 여기서 멈춰달라는 자동사의 부탁입니다. 불을 켜달라는 「電気をつけてください。」와 비교하면 상대에게 요구한다는 말의 기능과 동사의 종류를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쓰는 물건으로 확인합니다
지금 문이 열려 있다면 ドアが開いています。(문이 열려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닫아달라고 부탁한다면 ドアを閉めてください。(문을 닫아주세요.)로 바꿔보세요. 앞에서는 상태를 알리고, 뒤에서는 상대가 할 행동을 고릅니다. 눈앞의 같은 문으로 두 종류의 말을 해보는 겁니다.
ている는 동사와 문맥에 따라 진행과 결과 상태를 봅니다. 「本を読んでいます。」는 책을 읽는 중이라는 말이고, 「電気がついています。」는 불이 켜져 있는 상태입니다. ている가 붙었다는 사실만으로 모두 같은 뜻이 되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불이 켜져 있다는 상태 설명과 불을 켜달라는 부탁부터 짝지어보세요. 두 문장에서 무엇을 전하려는지 직접 고르는 겁니다.
오늘은 창문과 전등, 이 두 가지 물건만 골라도 변화와 행동을 번갈아 말할 자리가 생깁니다.
모든 동사에 짝을 만들지 말고, 내 방에서 세 문장을 고릅니다
食べる나 行く처럼 이 표의 방식으로 대응하는 짝을 외우지 않는 동사도 있습니다. 食べる를 食べられる로 바꾸는 수동형은 또 다른 문법입니다. 열리다/열다의 단어 짝과 먹다/먹히다의 활용을 같은 것으로 섞지 않도록 영향받은 쪽에서 말하는 수동형도 따로 비교해보세요.
창문이 열려 있어요, 창문을 열어 주세요, 불을 껐어요를 표 없이 말해봅니다. 예시는 窓が開いています/窓を開けてください/電気を消しました입니다. 막힌 한 쌍만 돌아가고 바로 같은 물건으로 다시 말하세요. 외울 수를 늘리기 전에 실제로 전할 뜻이 달라지는지를 확인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불로 바꿔보세요. 電気がついています。(불이 켜져 있어요.)를 말한 뒤 電気を消してください。(불을 꺼주세요.)라고 부탁합니다. 15쌍을 오늘 다 외우지 못해도, 눈앞의 물건으로 설명과 부탁 하나씩은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