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테형 한 번 배우고 부탁과 연결, 과거형까지 써보세요
“문을 열어주세요”를 말하고 싶다면, て형은 외울 표에서 쓸 말로 바뀝니다.
ドアを開けてください。 開ける를 開けて로 바꾸고 ください를 붙였습니다. 오늘은 일본어 테형을 만든 뒤 부탁 하나, 행동 두 개를 직접 말해보겠습니다.
동사 그룹별 て형 표
| 동사 | て형 | 발음 |
|---|---|---|
| 食べる (먹다) | 食べて | 타베테 |
| 見る (보다) | 見て | 미테 |
| 起きる (일어나다) | 起きて | 오키테 |
| 끝 글자 | 변형 | 예 | て형 |
|---|---|---|---|
| く | → いて | 書く(카쿠, 쓰다) | 書いて 카이테 |
| ぐ | → いで | 泳ぐ(오요구, 헤엄치다) | 泳いで 오요이데 |
| う・つ・る | → って | 買う(카우, 사다) / 待つ(마츠) / 作る(츠쿠루) | 買って 캇테 / 待って 맛테 / 作って 츠쿳테 |
| ぬ・ぶ・む | → んで | 死ぬ(시누, 죽다) / 遊ぶ(아소부, 놀다) / 飲む(노무, 마시다) | 死んで 신데 / 遊んで 아손데 / 飲んで 논데 |
| す | → して | 話す(하나스, 말하다) | 話して 하나시테 |
같은 변화로 과거형도 볼 수 있습니다
て형의 て를 た로, で를 だ로 바꾸면 다음과 같은 た형이 됩니다. 오늘은 두 규칙을 따로 외우기보다 같은 변화로 묶어보세요.
| て형 | た형(과거) | 뜻 |
|---|---|---|
| 食べて | 食べた 타베타 | 먹었다 |
| 買って | 買った 캇타 | 샀다 |
| 飲んで | 飲んだ 논다 | 마셨다 |
| 行って | 行った 잇타 | 갔다 |
行く는 行って가 됩니다. ‘く로 끝나면 いて’라는 기본형을 그대로 대입하지 않는 자주 쓸 예외입니다. する는 して、来る는 来て로 읽습니다.
규칙은 눈으로 한 번, 실제 단어로 여러 번 확인합니다
2그룹은 끝의 る를 떼고 て를 붙입니다. 食べる는 食べて, 見る는 見て입니다. 3그룹의 する는 して, 来る는 来て로 익힙니다. 1그룹은 마지막 소리에 따라 나뉘니 원래 동사부터 보아야 합니다.

う・つ・る는 って, ぬ・ぶ・む는 んで로 묶어 말해보세요. 買って・待って・作って, 飲んで・遊んで처럼 대표 동사의 실제 소리를 먼저 익힙니다. 새 동사를 만났을 때는 끝소리가 어느 묶음인지 보고 적용하는 겁니다.
書く는 書いて, 泳ぐ는 泳いで, 話す는 話して입니다. 소리로 말할 수 있는 대표 하나가 있으면 다른 동사에도 돌아갈 기준이 됩니다. 行く는 く로 끝나지만 行って이니 자주 쓸 예외로 함께 둡니다. 규칙을 기억했다는 이유로 이 단어까지 틀리게 적용하지는 않겠습니다.
부탁할 때는 てください
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 잠깐 기다려주세요.
もう一度言ってください。 한 번 더 말해주세요.

“기다려주세요”에서 기다리다 待つ를, “말해주세요”에서 말하다 言う를 고른 뒤 각각 って로 바꿉니다. ください 앞에 놓으면 부탁이 완성돼요. 문장에서 필요한 동사를 찾고 바꿔 붙이는 순서로 연습하세요.
「メニューを見せてください。」라고 메뉴를 보여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見せる가 見せて로 바뀌었어요. 내가 볼 때의 見る와 보여달라는 見せる는 다른 동사이므로 필요한 뜻부터 고르고 활용합니다. 형태를 맞히는 일과 요청할 동사를 고르는 일을 함께 해보세요.
てください는 요청이나 지시로 쓰입니다. 누구에게나 가장 부드러운 표현 하나라고 외우기보다 장면을 봅니다. 가능할지 여쭤보고 싶다면 「もう一度言っていただけますか。」처럼 한 번 더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 표현도 배워둘 수 있습니다.
두 행동을 연결합니다
朝ご飯を食べて、会社に行きます。 아침을 먹고 회사에 갑니다. 첫 동사를 て형으로 이어주고 문장 끝에서 정중함이나 시제를 표현합니다.
て형이 언제나 시간 순서만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쓰임은 더 배워가되, 오늘은 순서가 분명한 두 행동으로 시작하세요.
て형 뒤에 무엇을 붙였는지도 보세요
「日本語を勉強しています。」는 지금 공부 중이거나 요즘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는 뜻으로 쓸 수 있습니다. ています는 진행만 가리키는 한 형태는 아닙니다. 「結婚しています。」 라면 보통 결혼한 상태를 말하지 결혼식을 진행 중이라는 뜻은 아니죠. 동사와 문맥을 함께 봅니다.
두 행동을 이을 때는 첫 동사를 て형으로 두고 마지막에서 시제를 마칩니다. 「朝ご飯を食べて、会社に行きました。」 라면 아침을 먹고 회사에 갔던 이야기입니다. 앞의 食べて를 과거로 바꾸지 않아도 마지막 行きました와 문맥에서 그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た형도 문장 끝의 반말로만 외우지는 마세요. 「食べたもの」처럼 먹은 것을 말하며 뒤의 명사를 꾸밀 때에도 씁니다. 같은 변화 규칙을 배워도 문장 안에서 하는 역할은 더해집니다. 오늘은 부탁 한 문장과 어제 한 일 두 개를 연결하는 문장부터 실제로 골라 말해보겠습니다.
て형을 만들 수 있어도 그 뒤를 듣지 않으면 문장 전체의 뜻은 정해지지 않습니다. ください가 이어지면 부탁, います가 이어지면 진행이나 상태를 말하는 자리로 봅니다. 동작을 이어 말하는지까지 포함해 무엇을 전하려는지 먼저 정해보세요.
오늘은 창문을 열어달라는 부탁 하나와, 그다음 행동 하나를 골라봅니다. 같은 동사를 써도 요청할지 두 일을 연결할지에 따라 뒤가 달라집니다. 형태를 만든 다음에 어떤 말로 끝낼지도 함께 연습합니다.
내가 할 부탁 하나
“여기에 이름을 써주세요”를 만들어볼까요? 쓰다는 書く, ‘여기에’는 ここに, 이름은 名前입니다. 書く를 바꾸면 書いて. 완성하면 ここに名前を書いてください。 가 됩니다. 책을 덮고도 말할 수 있는 부탁 하나가 생겼다면 표를 외운 목적도 이룬 겁니다.
원래 그룹이 헷갈리면 동사 세 그룹으로 돌아가고, 계속하고 있는 상태를 표현하고 싶다면 행동과 상태의 차이도 보세요. 형태를 만들 수 있으면 바로 쓸 문장도 하나 남겨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