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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다 사마면 다 좋을까요? 일본어 사마와 이름 뒤 호칭 고르는 법

제 이름을 말할 때도 さん을 붙여야 할까요? 상대를 부르는 말과 내 소개는 다릅니다.

私わたしはミンスです처럼 자기 이름을 소개합니다. 보통 자기 이름에 さん을 붙여 소개하지 않습니다. 일본어의 사마(様さま)와 산(さん) 같은 호칭은 상대의 이름을 부를 때 알맞게 고르고, 내 소개와 나누어보세요.

네 호칭의 기본 자리

호칭흔한 쓰임주의할 점
さん일반적으로 상대 이름에 붙임관계와 기관 관습도 확인
さま / 様さま손님과 수신인 등 격식 있는 대우가까운 친구를 늘 이렇게 부르지는 않음
くん일부 동료, 후배, 아이 등남자에게 언제나 붙이는 규칙은 아님
ちゃん아이와 친근한 관계의 애칭 등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친밀함을 강요하지 않기
편지 수신인 田中様 표기 예
편지 수신인의 이름 뒤에 様さま를 적은 예입니다.
링크일본어교실 제작

한국어의 님과 씨를, 같은 자리마다 옮기지 않습니다

様さま는 고객이나 메일 수신인에게 격식을 갖춰 대할 때 볼 수 있습니다. お客きゃく様さま나 田中たなか様さま처럼요. 그렇다고 친한 친구를 늘 さま라고 부르면 같은 거리의 친근한 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장난이나 과장된 말처럼 들리는 장면도 있습니다.

さん은 처음 만난 사람이나 동료 등 넓은 관계에서 쓰며 남녀 모두에게 붙입니다. 한국어의 씨보다 넓게 쓰는 자리도 있으니, 우리말 번역 하나로 사람과 자리를 고정하지 않겠습니다. 처음 부를 때는 성+さん부터 생각하되 선생님과 상사의 직함 관행도 봅니다.

くん은 주로 남성에게 쓰이는 친근한 호칭이지만 성별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조직에서 여성에게 쓰는 경우도 있고, 같은 성별이어도 내가 그 호칭을 쓸 관계인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호칭과 그곳의 관행을 확인해보세요.

직함에는 또 붙이지 않는 표현도 있습니다

山田先生やまだせんせい처럼 이름과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함께 씁니다. 일반적으로 先生せんせいさん으로 거듭 붙이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직함으로 부르는 방식도 그 자리의 관습을 살펴보세요.

누군가는 유키짱이라고 불러도, 나도 그래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ちゃん은 아이나 가까운 사이의 애칭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별명으로 붙이는 관계도 있죠. 그렇다고 친하지 않은 상대에게 내가 먼저 붙이면 상대는 갑자기 가까워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친해지면 さん→ちゃん→이름만 부르기의 순서를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래 친하게 지내도 さん을 계속 쓰는 사이가 있습니다. 상대가 나를 부르는 방식과 내가 상대를 부르는 방식도 꼭 대칭이 아니고요. 호칭을 친밀도 점수표로 보지 않겠습니다.

표에서 한 단계 더 가까운 말을 골라 관계를 바꾸려 하기보다 상대가 알려준 방식을 따라갑니다. 「ゆきちゃんって呼よんでください。」라고 직접 말한다면 그 호칭을 원한다는 뜻으로 받아 이어가면 됩니다.

이름만 부르는 요비스테

호칭 없이 이름을 부르는 것을 呼よび捨すて라고 합니다. 친한 관계에서 자연스러울 수도 있지만, 아직 그런 관계가 아닌 상대에게는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애니에서 봤다는 이유만으로 처음 만난 사람에게 바로 적용하지 마세요.

너를 번역해서 あなた를 매번 넣지 않습니다

사전에서 あなた를 너, 당신으로 보았어도 아는 상대를 가리킬 때 매번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 부르는 상황에서는 이름이나 직함이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맥과 말투에 따라서는 따지는 듯한 느낌도 날 수 있어, 교과서의 번역만 보고 모든 자리에 넣지 않습니다.

「田中たなかさんはどうですか。」처럼 상대 이름으로 물을 수 있습니다. 이미 누구 이야기인지 분명하면 「どうですか。」라고 주어를 빼고 물어도 되고요. 이름을 안다면 알맞은 호칭으로 부르고, 모르겠다면 원하는 방식을 묻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직접 부를 때와,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도 자리가 다릅니다

이름만 부르는 요비스테는 가까운 사이에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밖의 상대에게 자기 조직의 사람을 설명할 때 호칭을 붙이지 않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무시당한 것인지 판단하기 전에 누구에게 누구를 말하는지 봅니다. 직접 이름을 부르는 장면과 제삼자에게 소개하는 장면이 다른 겁니다.

선생님은 先生せんせい, 부장은 部長ぶちょう처럼 직함만 부르거나 성에 붙이기도 합니다. 이름과 직함을 이미 붙인 뒤 先生せんせいさん처럼 호칭을 겹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직함이 자체로 호칭이 되는 경우를 표의 さん과 함께 기억해두세요.

수업 중 선생님께 말을 걸 때는 「先生せんせい、質問しつもんしてもいいですか。」라고 불러 질문해도 되는지 물을 수 있습니다. 이름을 알면 그 이름에 先生せんせい를 붙일 수도 있고요. 호칭을 외운 뒤에는 그 사람을 부르고 무슨 말을 이어갈지까지 준비해보세요. 상대를 가리키는 あなた부터 넣지 않아도 짧은 말걸기가 완성됩니다.

식사 인사의 ごちそうさま처럼 단어 안에서 만나는 さま는 그 표현 전체로 뜻을 익힙니다. 모든 さま를 누군가 이름 뒤에 붙인 님으로 나누어 번역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사람을 부를 말인지 인사 표현인지 문장 속 자리를 보세요.

이름을 물었을 때의 답과 그 사람을 다음에 부를 말을 함께 준비해보세요. 호칭표 한 칸이 실제 대화의 두 차례로 바뀝니다.

가게와 친구의 장면을 나눕니다

처음 만난 山田やまださん에게 안내 메일을 보내며 山田やまだ様さま라고 적는 경우가 있습니다. 친구가 “ミナって呼よんで”라고 하면 미나라고 불러달라는 말이고요. 호칭이 친한 정도를 대신 만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부르기로 한 이름을 따라가면 됩니다.

어떻게 부를지 모르겠다면 何なんと呼よべばいいですか。(어떻게 부르면 될까요?)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나도 ミンスと呼よんでください。(민수라고 불러주세요.)라고 알려주세요.

조금 더 공손하게 무엇이라 부르면 좋을지 물으려면 「何なんとお呼よびすればいいですか。」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ミンスです。」처럼 자기 이름에 さん을 붙이지 않고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두 역할을 번갈아 해보세요. 내 소개를 마친 뒤 상대에게 호칭을 물으면, 표의 네 단어가 서로를 부르는 실제 말이 됩니다.

내 소개는 ミンスです, 상대를 부를 때는 관계에 맞는 이름과 호칭.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이 둘만 나눠보세요. 가타카나로 이름을 쓰는 법과 자기소개 틀을 함께 쓰면, 이름을 적는 것에서 서로 부르는 것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